카카오벤처스가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담당해 온 장동욱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했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이후 컨슈머·서비스 영역 초기 투자를 이끌어왔다. 2016년 기관 최초 투자자로 당근에 투자해 부분 회수 기준 182배 멀티플을 기록했으며, 당근·한국신용데이터를 유니콘 반열에 올렸다. 2018년 첫 투자한 소셜빈은 올해 말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라포랩스·타임트리·버핏서울·마카롱팩토리·트래블월렛·생활연구소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도 포트폴리오에 담겨 있다.
장 파트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하나금융투자 인터넷·게임 담당 연구원을 거쳐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AI 네이티브 시대의 혁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투자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동욱 파트너는 “AI 네이티브 시대에도 오래 사랑받는 서비스와 단단한 회사를 만드는 팀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가장 오래 돕는 투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벤처스는 당근·두나무·리벨리온·한국신용데이터 등 290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총 4,100억 원 규모 9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중기부, 스타트업·소공인 협업 시제품 개발에 42억 원 지원…지역 제조 혁신 모델 확산
기보벤처캠프 18기 출범…출범 10주년, 유망 스타트업 70개사 선발
금융·법무 심사 자동화 AI 플랫폼 ‘시스데이터’ 출시
치과 진료 보조 로봇 개발사 덴트로닉, 실리콘밸리서 15억 원 프리시드 유치
리아드코퍼레이션, 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