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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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일 중동 사태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작했다.
임직원 자율 참여로 번호 끝자리 요일에 차량 이용을 쉬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친환경차 등 제외하고 조명 소등 등 자원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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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율적 참여 중심 '차량 5부제', 사무실 내 자원 절감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2026.04.20 dedanhi@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잠시 쉬고,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차량 번호 끝자리가 1 또는 6인 경우 월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줄이는 식이다.
카카오뱅크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와 교통약자 및 장거리 출퇴근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인 참여 환경을 고려했다.
카카오뱅크는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적인 실천을 독려하고 사무실 내 고효율 LED 조명, 전자문서 기반 업무 환경, 사내 카페 다회용컵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 절감에 힘쓴다.
카카오뱅크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모여 의미 있는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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