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광고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평가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용자가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대화 방식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담아 금융 이용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영상은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15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금융을 바꾸다, 생활을 바꾸다’ 캠페인으로 광고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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