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제휴해 ‘특가 숙소 찾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 세계 숙소 특가 상품을 비교하고 예약하도록 지원한다. 여행지를 직접 검색하거나 인기 여행지 순위를 보여주는 리더보드 기능으로 최신 여행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탭에서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서비스 탭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숙소를 검색하고 둘러보기 시 하루 한 번 소액 캐시를 지급한다. 아고다 기본 할인에 더해 카카오뱅크 전용으로 7%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일부 인기 지역은 최대 10%까지 할인 폭을 확대한다.
비스 출시를 기념해 카드 결제 할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결제 시 1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다음달 6일부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결제 할인도 추가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채원 기자 cwlight2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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