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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이자 덜어줄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운전자금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카카오뱅크나 제휴 은행의 더 유리한 조건으로...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이자 덜어줄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범위가 개인사업자 대출로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운전자금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카카오뱅크나 제휴 은행의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금융위 제도 개편에 맞춰 다른 대출 영역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상품으로 대환할 경우 최대 0.6%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카카오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추가로 0.4%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최저 금리는 연 3%대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오는 6월 30일까지는 한도 조회 시 2000원, 5000만원 초과 대환 시 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다양한 대환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꾸준히 낮춰왔다. 지난해 하반기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한 중저신용 고객은 대환을 통해 평균 4.33%p의 금리 인하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개인사업자 대출은 은행별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대환이 어려워 금리 상승 부담을 견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보다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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