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카카오뱅크 제공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카카오뱅크의 참여형 콘텐츠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두 달 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AI 키워드퀴즈’는 지난 1월 말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만6000명 이상이 신규로 유입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하루 세 차례 제시되는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이다.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현금 리워드가 제공된다.
특히 문제 출제와 힌트 제공 등 전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AI가 문제를 생성하고 이용자가 입력한 답변과 정답 간 유사도를 퍼센트로 제시하며 글자나 초성 힌트를 제공해 정답 도출을 돕는다.
퀴즈 주제는 금융 상식부터 음식, 취미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며 정답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자 분석 결과 여성 비중이 65.7%로 남성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이상 23.2%, 30대 20.8%, 20대 이하 15.3% 순으로 중장년층 참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평균 6.6회 답변을 입력했으며 참여자의 절반이 재참여하는 등 높은 재방문율도 확인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문제 해결형 콘텐츠로 커뮤니티 내 이용자 간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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