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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뱅크, 3월 2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카카오뱅크가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전산시스템 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오는 22일...

카카오뱅크, 3월 2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카카오뱅크가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전산시스템 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카카오뱅크

[비즈월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하는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계획된 연례 점검이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고객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포함해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조회·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카카오뱅크 인증 서비스 ▲카카오뱅크 앱·홈페이지 이용 ▲고객센터 상담·업무 처리 등이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업 완료 후에도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집중 모니터링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이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면 카카오뱅크 앱 내 고객센터 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신속히 원인을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인프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신속히 점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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