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라인야후는 라인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를 모두 끌어 안게 된 셈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은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신저 앱이고, 카카오게임즈의 이번 지분구조 재편은 여러 의미에서 굉장히 상징성이 큰 동향이다.
다만, 라인야후가 기존에 품고 있던 라인게임즈와 이번에 새로 품에 안은 카카오게임즈가 최근 실적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가시적인 실적 외에도 다른 셈법이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쪽이 옳다.
그렇다면 라인야후가 보고 있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 이번 거래를 통해 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카카오게임즈는 어떤 시너지나 활로를 기대한 걸까.
/디스이즈게임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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