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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품은 라인야후, 이들은 어떤 꿈을 꾸는 걸까

한국의 네이버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각각 50% 지분을 가진 A 홀딩스가 라인야후의 모회사로 자리 잡고 있다. 라인게임즈의 최대주주는 Z 중간글로벌주식회사이고,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오는 5월 거래 완료 이후부터 LAAA...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품은 라인야후, 이들은 어떤 꿈을 꾸는 걸까

오늘(25일) 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라인야후는 라인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를 모두 끌어 안게 된 셈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은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신저 앱이고, 카카오게임즈의 이번 지분구조 재편은 여러 의미에서 굉장히 상징성이 큰 동향이다.

다만, 라인야후가 기존에 품고 있던 라인게임즈와 이번에 새로 품에 안은 카카오게임즈가 최근 실적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가시적인 실적 외에도 다른 셈법이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쪽이 옳다.

그렇다면 라인야후가 보고 있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 이번 거래를 통해 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카카오게임즈는 어떤 시너지나 활로를 기대한 걸까.

/디스이즈게임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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