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부터 서비스 이관 절차 진행
기존 데이터 유지…“안정적 서비스 제공”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사진=카카오게임즈)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해온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따라 개발사 단독 서비스로 전환된다. 출시 2년여 만에 운영 주체가 변경된다.
16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롬’ 운영진은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레드랩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관 절차는 다음달 28일부터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별도 초기화 없이 현재 사용 중인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 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기존 퍼블리싱 계약에 따라 게임 개발과 사업, 운영을 맡아온 만큼 이관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략적 투자사인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는 2024년 정식 출시된 모바일·PC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