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툴즈(Kakao Tools)’를 확대 개편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삼쩜삼·마이리얼트립·사람인·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파트너사 서비스가 추가됐다. 카카오뱅크·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연동됐다. 기존 카카오툴즈는 선물하기·예약하기·카카오맵·톡캘린더·멜론·카카오T·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내부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용자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건성 피부에 바르기 좋은 썬크림 추천해줘”와 같이 질문하면 파트너사 서비스를 통해 결과를 제안받는 방식이다. 뷰티·패션·유통·세무·여행·취업·푸드 등 생활 전 영역을 하나의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경험도 개선됐다. 신설된 ‘홈’ 메뉴에서는 인기 차트·추천 서비스 등 큐레이션 섹션을 통해 서비스를 탐색할 수 있으며, ‘MY’ 메뉴에서는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추가하거나 삭제해 개인화된 에이전트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꾸준한 확장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풍부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삼쩜삼
카카오
카카오툴즈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중기부, 스타트업·소공인 협업 시제품 개발에 42억 원 지원…지역 제조 혁신 모델 확산
기보벤처캠프 18기 출범…출범 10주년, 유망 스타트업 70개사 선발
금융·법무 심사 자동화 AI 플랫폼 ‘시스데이터’ 출시
치과 진료 보조 로봇 개발사 덴트로닉, 실리콘밸리서 15억 원 프리시드 유치
리아드코퍼레이션, 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