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단순 의무 이행 넘어 지속 가능 사업으로 발전 가능성 제시
직무 개발부터 ▲교육 ▲운영 ▲성과 등 고용 모델 전 과정 체계화
전문성 요구되는 ‘IT 특화 분야’ 직무 확장 성과 강조
임직원이 창립 10주년 기념 백서 ‘링키웨이(Linkway)’ 발간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링키지랩)
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링키지랩’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고용 모델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담은 백서, ‘링키웨이(Linkway)’를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링키지랩은 전체 임직원의 약 65%가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중증 장애인 비중이 72%에 달할 만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 백서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이 기업 경쟁력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문 직무 기반 고용 모델’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단순 사내 복지 업무를 넘어 AI 품질 운영, 디자인, 디지털 접근성 등 전문 IT 분야로 직무 영역을 확장한 성과가 강조되었습니다.
창립 10주년 기념 백서 ‘링키웨이(Linkway)’ (사진=링키지랩)
실제 IT 서비스 운영 인력은 설립 초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하며 고도화된 업무에서도 장애인 고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박대영 링키지랩 대표는 “링키웨이는 장애인 고용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고용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백서는 링키지랩의 공식 브런치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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