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사진=카카오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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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로드맵 가동을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갈등은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인적 자원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과급 연동제 둘러싼 노사 간 ‘진실공방’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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