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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공개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대표 김상희)가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지원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 콘텐츠...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공개

이미지·영상 생성 넘어 전략 분석·소재 최적화·브랜드 제어까지 지원

미우 기반 글로벌 생성형 AI 운영 경험 바탕으로 B2B 시장 공략

[데이터넷]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대표 김상희)가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지원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흐름에 맞춰,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루믹은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성과와 브랜드 일관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회사는 플루믹의 차별점으로 ▲전략 및 최적화 레이어 ▲크리에이티브 생성 레이어 ▲인프라 및 제어 레이어로 구성된 3단계 계층 구조를 제시했다.

전략 및 최적화 레이어는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담당한다. 검증된 수천 개의 광고 레퍼런스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가 업로드한 한 장의 이미지에서 최적의 비주얼 요소와 카피를 추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 채널별 특성에 맞는 광고 소재 포맷팅을 지원하고,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성과 중심 설계를 돕는다.

김상희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대표는 “전략 및 최적화 레이어는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 분석의 핵심 축”이라며 “검증된 광고 레퍼런스를 정밀하게 분석해 이미지 한 장으로부터 최적의 비주얼 요소와 카피를 추출하고, 각 채널별 특성에 맞춰 광고 소재를 자율적으로 포맷팅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티브 생성 레이어는 이러한 전략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플루믹은 AI 광고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카피라이팅 등 마케팅에 필요한 요소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멀티모달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구글의 멀티모달 AI ‘제미나이(Gemini)’와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Veo)’를 서비스에 통합해, 단순 제작 도구를 넘어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로 확장하고 있다.

인프라 및 제어 레이어는 브랜드 일관성과 데이터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전 세계 190개국 160만 유저를 보유한 생성형 AI 서비스 ‘미우(MeeAww)’를 운영하며 축적한 3500만 장의 이미지 생성 경험과 스타일 제어 기술을 플루믹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톤앤매너와 스타일이 유지되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이 같은 제어 엔진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대량 광고 소재 제작 과정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희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대표는 “미우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운영 경험과 생성형 AI 기술력을 결합해 플루믹을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로 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대표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이번 플루믹 출시를 발판 삼아 기존 B2C 영역을 넘어 B2B 및 B2B2C 마케팅 솔루션 시장으로 사업을 전격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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