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직썰 / 손성은 기자]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정기 전산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연례 작업이다. 금융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 시간 동안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를 포함한 대부분 금융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중단 대상은 조회·이체를 비롯해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거래,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증 서비스, 고객센터 상담 등이다.
점검 시간은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로 예정됐으며, 작업 상황에 따라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이후에도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며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심야 시간에 작업을 실시하는 만큼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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