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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곡군, 경북도와 현안사업 공감대 형성

칠곡군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칠곡군, 경북도와 현안사업 공감대 형성

물류 클러스터·주차장 조성 등

사업 필요성 설명하고 지원 요청

칠곡군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 등은 지난 28일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와 도지사실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전환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건의 사업은 △칠곡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 △인평리 공영주차장 조성 △럭키칠곡 시네마 건립 및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등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이다.

특히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전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호기자 andy710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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