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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곡3미 소믈리에 양성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칠곡3미 소믈리에 양성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산품이 아닌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고, 전문적인 홍보 인력을 양성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며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군은 교육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 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

강신호기자 andy710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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