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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갑산 천문대 별똥별파티 성황리에 마쳐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시기에 마련한 특별프로그램 ‘별똥별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별똥별파티는 개관 후 30분 만에 야간표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인근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500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특히 야간에 진행된 별 관측, 만들기 체험부스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천문대를 찾은 박소희씨(충북 청주시, 23)는 “칠갑산천문대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 가족들과 함께 청양까지 찾아왔다”며, “만들기 체험도 하고 별과 달, 토성까지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기 좋은 청양에 오시면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과 친절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급 굴절망원경(304mm)과 최고급 사양(밝기 18,0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시기에 마련한 특별프로그램 ‘별똥별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별똥별파티는 개관 후 30분 만에 야간표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인근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500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특히 야간에 진행된 별 관측, 만들기 체험부스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천문대를 찾은 박소희씨(충북 청주시, 23)는 “칠갑산천문대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 가족들과 함께 청양까지 찾아왔다”며, “만들기 체험도 하고 별과 달, 토성까지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기 좋은 청양에 오시면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과 친절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급 굴절망원경(304mm)과 최고급 사양(밝기 18,000Ansi, 해상도 1,920×1,080)의 영상시설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는 깨끗한 별 관측과 안정적인 영상 관람이 가능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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