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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환경 배터리' 뒤편에 독성물질…헝가리 삼성SDI 공장의 그림자

지역 환경 오염과 정보 은폐로 현지 주민의 공분을 사 온 삼성SDI 헝가리 배터리 공장 지역 괴드(Göd)의 주민 활동가가 처음으로 한국 시민과 노동조합을 만났다.

지역 환경 오염과 정보 은폐로 현지 주민의 공분을 사 온 삼성SDI 헝가리 배터리 공장 지역 괴드(Göd)의 주민 활동가가 처음으로 한국 시민과 노동조합을 만났다. 6년 넘게 현지에서 싸움을 이어온 이 활동가는 '친환경'과 '인권 경영' 문구 뒤에 가려진 배터리 공장의 환경·인권 침해 문제를 고발했다. 아울러 모회사 삼성SDI가 있는 한국 사회를 향해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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