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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청북도, 영동군 종합 감사서 83건 적발

영동군이 최근 충청북도가 실시한 종합 감사에서 업무 소홀 등 부실한 행정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종합 감사서 83건 적발

영동군이 최근 충청북도가 실시한 종합 감사에서 업무 소홀 등 부실한 행정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에는 과거 정부 합동 감사에서 장애 수당 미지급 관련 지적을 받았는데도 또다시 누락하거나,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특정 문화예술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 사례 등이 포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부적정하게 집행한 예산 등 모두 23억 3,500만 원을 추징·회수하고 직원 5명에게는 훈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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