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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교직원 대상 수상체험 캠프 운영 '금강에서 패들보드와 카약 체험'

[공주]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논산시 강경읍 금강 일원에서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들살이 캠프 특별기수 수상체험'을 운영한다.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교직원 대상 수상체험 캠프 운영 '금강에서 패들보드와 카약 체험'

[공주]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논산시 강경읍 금강 일원에서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들살이 캠프 특별기수 수상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직원의 수상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및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익수·전복사고 대처요령 △패들보드 기본 자세와 패들링 실습 △카약 승·하선 및 방향 전환 교육 △팀별 수상 코스 체험 △협동·공동체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가 전 일정을 이수하면 직무연수 1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안전수련원은 참가자 전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문강사와 수상 인명구조 자격 보유자를 현장에 배치한다.

또한 안전보트와 응급구호 장비를 갖추고 기상 및 수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9월 29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경력과 자체 선정 기준 등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류동훈 안전수련원장은"금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수상사고 대응 능력을 기르고 동료들과 협력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 악화 등으로 금강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부여 백마강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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