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권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공개모집에 2138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교육청이 지난 8일 각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충남 1167명, 충북 567명, 세종 221명, 대전 174명 등 모두 2138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충남에서는 23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에 321명이 몰려 13.9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장애)에는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등교사의 경우 185명 모집에 475명이 몰렸다. 30명을 뽑는 지역제한에는 105명이, 18명을 뽑는 장애전형에는 9명이 지원했다. 특수교사(유치원)는 10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했다. 1명을 뽑는 장애전형에는 1명이 지원했다.
43명을 뽑는 초등 특수교사에는 142명이 몰렸다. 4명을 선발하는 장애전형에는 2명만 지원했다. 2명을 뽑는 사립 초등 특수교사에는 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충북에서는 33명을 뽑는 공립 일반 유치원교사에 360명이 지원해 경쟁률(10.91대1)이 가장 높았다. 69명을 뽑는 초등교사에는 164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2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사(유치원)에는 21명이 몰렸다. 7명을 뽑는 특수교사에는 20명이 지원했다.
1명을 뽑는 사립 초등교사 선발은 28명(동시지원 27명 포함)이, 7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사(초등)에는 17명(동시지원 11명 포함)이 몰렸다.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3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 부문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6명을 뽑는 초등교사에는 4명이 지원했다. 각각 1명을 뽑는 유·초 특수학교 교사 장애전형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세종에서는 10명(장애전형 1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에 137명(장애전형 1명)이 지원했다.
4명을 뽑는 초등교사에는 27명(장애전형 1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2명을 뽑는 유치 특수교사에는 27명이, 11명(장애전형 1명)을 뽑는 초등 특수교사에는 30명이 몰렸다. 장애전형 초등 특수교사 지원자는 없었다.
가장 적은 인원을 뽑는 대전에서는 3명(장애전형 1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에 54명이 몰렸다. 4명(장애전형 1명)을 뽑는 초등교사에는 38명이 지원했다. 유치·초등교사 장애전형 지원자는 없었다.
16명(장애전형 2명)을 뽑는 초등 특수교사에는 74명이 몰렸다. 이 중 3명은 장애전형 지원자다. 3명을 뽑는 사립 초등특수교사에는 8명이 지원했다.
1차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각 지역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시험일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9일이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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