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전경.
[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여명의 교육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2.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실제로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지난 2025년 기준 90% 취업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해당 직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체험과 견학 등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chatGPT, Gemini 활용법과 Canva, 미리캔버스 사용법 등 AI 활용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섭 등 취업대비 교육도 병행해 취업 전선에 실질적 도움도 줄 예정이다.
표효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1인 가구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적극 양성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복지 분야에 양질의 전문인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장실전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cjsaeil.or.kr), 또는 전화(☏043-845-19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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