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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시, 건강관리 접목한 파크골프 강습 추진

특히 강습은 물론 인공지능(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진행한다. 또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충주시, 건강관리 접목한 파크골프 강습 추진

4월 개강…'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

충북 충주시가 노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파크골프 강습으로 노인 삶의 질 높이기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충주시청 전경.

노인들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 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주제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사업을 제안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아 실효적이란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12월 지역 내 파크골프장에서 노인 맞춤형 파크골프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파크골프 클럽은 4월 개강을 목표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특히 강습은 물론 인공지능(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진행한다.

또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열어 참여 의욕과 성취감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적 분석을 접목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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