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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시, 'AI 시대' 수출경쟁력 강화 추진

충북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해외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시는 7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마케팅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 '2026...

충주시, 'AI 시대' 수출경쟁력 강화 추진

충주시청 전경.

[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충북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해외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시는 7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마케팅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 ‘2026 충주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수출 전담 인력이 부족한 신규 수출업체와 해외 진출 과정에서 애로를 겪는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케팅 역량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발맞추고자 △AI 시대 효율적 해외 마케팅 기법 △AI 챗봇을 활용한 해외 시장조사 △비즈니스 SNS인 링크드인(LinkedIn)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및 타깃 마케팅 △글로벌 B2B 커머스 수출의 이해와 배송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이론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기업별 상황을 점검하는 ‘1대 1 맞춤형 특별상담’을 병행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체계적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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