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 운영 ‘장자늪 카누 체험’ 모습.
충북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이하 체험센터)는 오는 26일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25일 충주시와 체험센터에 따르면, 장자늪 카누 체험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 천혜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물 속에 뿌리내린 수목들이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광은 마치 '국내 유일의 맹그로브 숲'을 탐험하는 듯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3.3Km에 달하는 수로형 코스는 고요한 늪을 가르며 나가는 동안, 참여자들은 '자연과 하나되는 물 위 여정'이라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되며, 평일과 주말 모두 하루 4회(09:00, 11:00, 14:00, 16:00) 2시간 동안 체험 가능하다.
단, 우천이나 댐 방류 등의 기상 여건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은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다.
체험 요금은 1인당 2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가유공자(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의료생계수급자, 병역명문가, 당해연도 고향사랑기부자 등에도 30%의 쏠쏠한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체험센터는 올해 이용객 편의를 한층 높여 네이버를 통한 간편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당일 이용 희망 회차 잔여 좌석에 대한 현장 탑승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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