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전문가 학교 방문 강의…연말 추가 운영 검토
▲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인 3회 교육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다음 달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의 안전과 신뢰, 그리고 윤리’ △8월26일 서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안전·윤리 교육 △9월 중 동성중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이 이어진다.
도는 이번에 확정된 6회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 뒤 학교별 학사일정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지역학생에게 환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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