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충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오는 22~23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5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꿈이 다른 시작! 결이 다른 인재를 키우는 충북직업교육'을 비전으로 열린다.
현장에선 초·중·직업계고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축제는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구성된다.
나눔마당에서는 동아리 한마당과 직업계고 운영 사업 안내,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창업동아리 체험, 미래직업 체험, 직업계고 명사 톡톡 특강이 운영된다.
학술마당에서는 직업계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교육 연구회 자료 전시 등이 예정됐다.
미래직업체험 코너'직업을 만나다(Meet JOB)'에서는 건축 탐험과 원예 체험, 메타버스 VR, 반려견 훈련사, 드론 축구, 플레이 코팅, 취향직업백화점, 로봇댄스, 군 장교·부사관 직업 상담 등 13개 코너도 운영된다.
둘째날인 23일 동부창고 34동에서는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심화운영팀이 참여하는 '직업계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가 열린다.
같은날 38동에서는 구글 출신 조용민 대표가 연단에 서서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명사 톡톡 특강'을 진행한다.
미래직업체험과 명사 특강 참여 신청은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https://script.google.com/macros/s/AKfycbwXXf5IDBd66a4bU3yu8nB6pBH7CWrcW5XJGWwc7NZekbyXfBhvQomUeqtjjn3i_lRz/exec)을 통해 받는다. 미래직업체험은 초·중학생을 우선 접수받는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하는 직업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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