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북중기청, 지역축제·전통시장과 손잡고 '충북 동행축제' 개최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단양 일대서 소비촉진 행사 펼쳐져

충북중기청, 지역축제·전통시장과 손잡고 '충북 동행축제' 개최

청주·단양 일대서 소비촉진 행사 펼쳐져

▲ 충북중기청이 중동사태로 위축된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4월 25일 청주를 시작으로 5월 단양까지 지역축제·전통시장과 연계한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 충북중기청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 이하 충북중기청)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축제·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와 연계한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20일 충북중기청에 따르면 ‘2026 동행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5월 10일에 맞춰 청주와 단양 일대에서 관광·문화·소비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이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중앙동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주 지역 유망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뷰티 제품 홍보·할인 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원도심 골목 자원을 활용한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5월에는 단양으로 무대가 옮겨진다.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 행사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려 먹거리 무료 시식과 할인 판매, 마늘빨리까기 대회, 포토존, 관광상품 판매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단양팔경 감성축제’가 개최돼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영수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더불어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된다.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청구 할인,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노진상 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 관광과 소비를 결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축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