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대학교 반려동물문화학과는 1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학교종이 댕댕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방과후 댕교실은 학교 수업과 반려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부 행사는 반려동물 편지쓰기(국어교실), 체질 분석 및 도그 마사지(보건교실), 케리커쳐 제작(미술교실), 반려용품 만들기(기술교실), 펫티켓 교육(도덕교실), 반려견 간식 체험(가정교실), 위생미용 체험(미용교실) 등이다.
이날 무대행사로 독스포츠와 IGP 훈련 퍼포먼스, 태권도 시범공연, 반려견 패션쇼, 훈련사 토크쇼, 모델견 선발대회 등도 진행돼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사진전, 포토존, 릴렉스존, 마스코트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학생과 교수진이 직접 운영한 체험부스와 지역 반료동물 사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도 열렸다.
김영호 충북보과대 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반려동물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충북 대표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