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희 선수 출전 사진.(충북체육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비공인 세계·한국·주니어·부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지난 5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결선 기록 364.3점을 쏴 국제사격연맹(ISSF)이 인정한 공식 세계신기록인 독일 넬레슈타르크가 기록한 363.3점을 1.0점 뛰어 넘었다.
이번 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제대회로 대회 성격상 오세희의 점수는 세계신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다만 한국·주니어·부별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장현태 충북보과대 사격감독은 "오세희는 누구보다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훈련량이 많은 선수"라며 "어려운 고비마다 스스로를 다스리며 묵묵히 따라와준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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