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는 13일 청주하이텍고 도제반과 예비도제반 학생 40명을 초청해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학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충북보건과학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로 탐색 지원
충북보건과학대는 13일 청주하이텍고(교장 심정섭) 도제반과 예비도제반 학생 40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설명회와 학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도제과정을 이수하고 사회 진출과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전자 분야의 미래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보건과학대와 청주하이텍고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대학의 첨단 교육시설과 실습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전자 분야의 산업 변화와 미래 전망을 소개하는 진로 특강과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이어 일학습병행 제도와 전자 분야 직무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을 통해 기업과 대학, 고등학교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재직과 학습을 병행하며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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