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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시청자미디어센터 도민 미디어 역량강화 추진

올해 중점 추진 목표는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이용 문화 확산 △거점별 협력 기관 발굴을... 도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AI 통합교육을 위해 유아 대상 윤리·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딥페이크...

충북도·시청자미디어센터 도민 미디어 역량강화 추진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를 위해 교육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 목표는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이용 문화 확산 △거점별 협력 기관 발굴을 통한 교육 불균형 해소 △취약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 해소 △지역 공익형 미디어 참여 활동 등 4대 분야다.

도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AI 통합교육을 위해 유아 대상 윤리·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도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팩트체크 교육, 실생활 미디어 역기능 예방 교육도 운영할 방침이다.

충주, 음성·진천, 단양, 영동 4개 지자체 평생학습관을 거점 교육센터로 구축, 상설 미디어교육과 교육장비를 지원한다. 장애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세분화해 눈높이에 맞는 범죄 예방 교안도 개발·보급한다.

`시니어 미디어 강사(미품당당)'를 62명으로 확대 선발해 노인이 노인을 가르치는 교육 돌봄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6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및 디지털 전환 교육을 대폭 늘려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전 도민이 AI와 신기술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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