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북도, 해빙기 맞아 국가중요시설·사업장 등 안전점검 총력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충북도, 해빙기 맞아 국가중요시설·사업장 등 안전점검 총력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국가중요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재해예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1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 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전력·통신·상수도 등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도시기반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국가 핵심기반시설이다.

2001년 설치된 2465m의 오창공동구는 2014년 3월 국가중요시설 '다'급으로 지정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시설 안전 실태 등을 살펴보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또 다음 달 10일까지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과 상황 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지구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지구 등 모두 88개 지구다.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가운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곳은 직접 표본 점검도 벌일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각종 안전 사고와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