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15~29일 받는다.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학습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도민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학습권 보장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2차 신청은 총 4개 분야로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으로 구분된다.
지원지역은 분야별로 △일반은 11개 시군 전체 △AI·디지털은 7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진천, 단양) △노인은 6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음성) △장애인은 8개 시군(청주, 충주,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단양)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 AI·디지털, 노인 유형의 경우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lllcard.kr/chungbuk)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 24 홈페이지(plus.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시·군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이용권 신청·사용 방법, 사용기관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33-0266)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가 발급되며 연간 최대 35만원 한도 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용 가능한 사용기관 목록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 관계자는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활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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