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충청리뷰 최산 기자] 충북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제품 생산 이전 단계에서 설계와 성능을 가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유도한다.
지원 규모는 180개 기업이다. 이 가운데 36개사는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고 나머지 기업은 전문가 자문, 장비 활용 등 기술 지원을 받는다. 입주 공간과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에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이 참여해 기술 지원을 맡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