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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올해 일자리 69만개 창출·고용률 72% 목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도 개선할 예정이다. 도...

충북도, 올해 일자리 69만개 창출·고용률 72% 목표

충북도가 14일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과제는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일자리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시스템 가동 △소외 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일터 실현이다.

이를 위해 4389억원을 들여 9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비경제 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와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도 개선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에는 첨단산업 중심 인력 양성과 고용의 질 개선 정책을 강화해 미래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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