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원 경제부지사 6개 부처 과장 만나 13개 현안 건의
29일 이복원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29일 기획처를 방문해 농림해양예산과, 국민안전예산과,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연금보건예산과 6개 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AI 에이전트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충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유전자·세포치료R&BD 실증 플랫폼 구축 △컨테이너급ESS시스템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뇌산업 특화 전임상 지원센터 구축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등 13개이다. 요구액은 총 1962억6000만원 규모다.
기획처는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초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한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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