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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 전국 1위

2029년 외래 관광객 300만명을 목표로 추진하는 충북도 관광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북도,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 전국 1위

▲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관련 이미지(AI 생성 가상이미지). 충북문화재단 제공

2029년 외래 관광객 300만명을 목표로 추진하는 충북도 관광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충북 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지역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서비스 고도화 사업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관광 편의 서비스 강화 △지역 소비 촉진 프로모션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과 연계해 △짐배송 서비스 △사후면세 서비스 △간편결제 프로모션 △청주 관광패스(C패스) 운영 △환대·위생 개선 캠페인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확대로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소비 편의를 높이고 청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형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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