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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북도는 지난 6일 청주 오창 충혼탑에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충북도 '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충북 청주 오창 충혼탑에서 지난 6일 거행된 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6일 청주 오창 충혼탑에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조국의 품에 영원히 잠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충북도는 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양섭 충북도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마련한다.과오는 9일 용화불교 총무원 주최로 청주 용호사에서 '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를 봉행한다.

10∼11일과 15일에는 도청 연못정원에서 독립운동 및 안보사진 30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또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자 23일 6·25 참전 유공자 초청 위로연을 열고 25일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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