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문.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 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BI)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G테크벤처센터, 충북보건과학대, 한국교통대와 ‘충북형 창업 컨소시엄 네트워크(CBCN)’를 구축했다.
연차평가를 거쳐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국비 2억원과 청주시·충주시 지원금 4천만원 등 3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 △시장검증 기반 AI 활용 △MVP 스케일업 랩 △글로벌 판로개척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크 구축 창업활성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한다.
김태경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창업 네트워크 강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통해 거점형 프로그램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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