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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대 의료/바이오 연구성과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전략 공유

이번 워크숍은 임상 기반 연구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과 투자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은 바이오/딥테크 전문 투자사...

충북대 의료/바이오 연구성과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전략 공유

의과대학/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 '2026 교수 교육 워크숍'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의과대학과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지난 5월 11일 의과대학 E7-1동 114호에서 의과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2026 교수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상 기반 연구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과 투자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은 바이오/딥테크 전문 투자사 BTB Ventures의 진태준 대표가 맡아 '의사 연구자의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황 ▲고비용/장기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과정 ▲신약개발 효율성 감소에 따른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R&D 전략 ▲스타트업 투자생태계와 기업가치 평가 ▲투자회사의 의사결정 프로세스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자의 기술사업화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내부 연구개발 중심 구조에서 외부 기술 도입과 협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흐름과 함께, 기술이전(Licensing) 및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투자자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기술 자체뿐 아니라 연구팀의 역량, 사업화 스토리, 시장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라는 점도 공유됐다.

이번 교육은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성과를 실제 산업과 연결하는 사업화 전략뿐만 아니라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달호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의과대학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네트워크 연계, 지식재산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교수진의 연구성과가 창업과 산학협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의료/바이오 연구성과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전략 공유 /사진=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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