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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대, 거점국립대 최초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

충북대는 교육혁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과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충북대, 거점국립대 최초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

충북대가 국내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 대학은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거점국립대중 최초 사례로,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와 산업 연계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교육혁신을 포함한 산업 경쟁력 전반을 평가하는 만큼, 수상 자체가 기관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충북대는 교육혁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과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설계전공, 무전공 입학제도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55개국 300여개 기관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석사 연계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며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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