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근절 및 예방 △국민체감 성과 확산 및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적극행정 핵심과제 12건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도 선발한다.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과 우대조치를 제공한다.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적극행정을 지원한다. 법령 해석이 어렵거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은 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제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적그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에도 나선다.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신고 민원을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고충민원 처리실태 점검과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소극행정을 예방할 방침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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