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장문하는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200회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물놀이 안전, 학교안전사고·유괴 예방) △교통안전(보행자·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재난안전(화재·선박 안전, 감염병 예방, 자연재난 대처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상황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 가능하다.
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2027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 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