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은 21일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했다.
이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해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져 올해부터 정식 운영하게 됐다.
이날 조두연 고양시 원흥중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몇접 준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설명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와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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