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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

충북교육청은 발대식을 마친 뒤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 등이 공유됐다. 올해부터 새롭게...

충북교육청,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

충북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년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및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중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현장지원단은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고교 학업서례 △교실수업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IB 등 7개 분야 260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70명이다.

충북교육청은 발대식을 마친 뒤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 등이 공유됐다.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고교학업설계지원단은 학생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한다. 교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중등교육의 안정적 변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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