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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미래 농업 인재 한자...

이번 축제는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농업 등 미래 농생명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라는...

충북교육청,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미래 농업 인재 한자...

21일 ~ 22일 이틀간 농업계고 학생 등 204명 참여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 [사진=충북교육청]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일원에서 ‘제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농업 등 미래 농생명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등 총 20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공경진(6분야), 과제이수 발표(4분야), 실무능력경진(7분야),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스마트팜 종합체험시설 견학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최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 학생들이 그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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