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도교육청은 유해인자에 노출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한다.
과학실험 지원업무 종사자와 시설관리 담당자, 당직전담사 등 근로자 492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14일까지 청주의료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별 출장검진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검진 편의를 위해 청주를 제외한 도내 9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출장검진도 운영한다.
출장검진은 7월 말 보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상담 등과 함께 사후관리 대상자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