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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

[충청타임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

개청 이후 최초 … 전국 최고 수준 운영 역량 입증

투자유치·미래성장 기반 구축 등 우수 성과 인정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목표를 크게 상회한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정부 공식 평가다.

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S)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외 인천, 광주가 선정됐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신고액 2억8154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도착액은 2억7299만 달러로 목표 대비 335.9%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해 투자유치 및 산업집적 기반 확충 노력과 경자구역 내 핵심전략산업 기업 비중(39.8%)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산업구조와 입지여건, 정책환경, 글로벌 산업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최고 투자 중심 글로벌 국제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산업발전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어로폴리스2지구를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관련 입지 기반 조성과 기업 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신속한 민원 대응 등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요소로 인정됐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S등급 달성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거둔 뜻깊은 성과이자, 기업과 투자자 중심의 행정혁신과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항공산업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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