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추진 중인 4개의 산업단지 명칭을 지역 특색과 위치를 반영해 재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재정비는 기존 명칭과 단지별 특성 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지역성과 명칭을 연계해 대내외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지역주민, 입주기업, 관계기관 등이 산업단지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해 혼선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재정비로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는 '청주 직지 산업단지' △청주 그린 스마트밸리는 '청주 북이 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는 '오창 5산업단지' △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는 '진천 혁신 산업단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공사는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사항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승엽 공사 단지개발처장은 "지역 중심의 직관적인 명칭 변경으로 산업단지의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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